건강 칼럼

돈의 속성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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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1. 14 완독

이번에는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새여독에 추천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2022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자 3년연속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다. 돈의 속성이라는 책은, 흙수저였던 작가가 부자가 되어 알게 된 것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재테크나 부자가 된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모두 자신만의 철학과 돈에 대한 원칙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들과 똑같아질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해 보고, 나또한 돈에 대한 철학을 세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저자는 김승호로 강남역등 여러군데서 볼 수 있는 스노우폭스의 사장이자, 전세계적인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인이다. 그는 진정한 부자들은 방법을 쉽게 공유하지 않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그는 돈에게 인격을 부여하며, 좋은 돈을 벌어서 잘 모으고 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정규교육과정에서는 잘 벌고, 잘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데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았더라면 .. 하는 아쉬움을 우리 딸, 아들에게 남기지 않도록 그들에게도 경제공부를 시켜야할 것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지만 소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투자는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는 돈은 죽은 돈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롱속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서서히 죽어버린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모르면 정보 세계인 지금 세상에서 낮은 하층민으로 살 수 밖에 없다, 경제도 그러하다. 돈의 흐름을 모르면 내 재산을 남들이 가져가려 해도 지키지 못하고, 뺏어가도 뻇어간 줄도 무른다.

재산을 모르려 해도 내 가치와 상대의 가치를 모르니 매번 터무니 없는 값을 지불하거나 헐값에 넘기기 일수다. 어느 나라 어느 학교에서도 실제적인 경제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굳이 가르칠 이유가 없어서다. 마치 예전에 노예나 노비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던 이유와 같다. -->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경제금융용어700선』을 공부할 것 나는 부자가 되고 남들은 가난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런 나라는 정치와 사회 안전망이 무너져 결국 그 위험을 상위 그룹사람들이 떠안게 된다.

주식에 대한 중요성.. 주식에서 손실을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그냥 따라 들어왔따. 2. 무엇을 살지 계호기이 없다. 3. 돈의 힘이 약하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인터넷에거 물건을 살때도 가격을 비교하고,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주식을 살때는 감정적으로 주변사람에 휩쓸려서 구매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이런점을 피하라 한다.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는 회사를 만드는데 혼자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니 여러 사람이 나눠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함이고, 주식은 그 투자 금액에 따라 배분하겠다는 약속의 증서다. 주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1.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2. 보유하고 있는 돈의 품질이 돈은돈이다. 3.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결국 주식 투자는 온전한 자기 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다. 자산 구성을 보면 부동산 53.7%와 금융자산 39.9%로 구성되어 있다. 이 비율을 일반인들의 자산 구성인 부동산 76.6%, 금융자산 18.9%와 비교하면 부자의 금융자산 비중이 두 배 정도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한국 부자들은 사업소득(47%)과 부동산 투자(21.5%)로 부자가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사업에서 돈을 벌어 부동산에 잉여자본을 투자해왔고 월 500만 원 정도를 저축하며 산다. 이들이 부를 늘리는 수단은 저축이다. 저축을 통해 평균 12년 정도를 모아 종잣돈 5억 원 정도의 투자 자금을 만든다. 이 정도 돈을 만든 평균 나이가 44세다. 이 돈은 주로 부동산(61.6%)과 금융자산(35.1%)에 투자되지만, 자산 운용의 핵심 목적은 주로 현상 유지다.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일반적인 부자의 기준

  1. 융자가 없는 본인 소유의 집이고,

  2. 월평균 소득 541만 1,583원을 넘는 비근로 소득이다. 강남에 수십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고 억대 연봉자라도 융자가 있고 본인이 일을 해서 버는 수입이 전부라면 부자라 말할 수 없다. 500만 원 이상의 비근로 소득이 있으려면 20억 원이 넘는 자산이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에 투자되어 있어야 한다.

  3.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욕망 억제능력 소유자다. 한 인간이 자기 삶의 주체적 주인이 되어야 한다.

P.105 그의 일과는 다음과 같다. 메일 확인-> 신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CNN〉, 〈FOX NEWS〉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더 타임스〉, 〈로이터 통신〉 러시아 〈EIN WORLD NEWS REPORT〉 일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 〈일본경제신문〉, YAHOO 재팬의 홈페이지 중국 〈글로벌 타임스〉,〈인민일보〉 중동 〈요르단 타임스〉 프랑스의 〈르몽드〉 , 〈르피가로〉,독일 〈슈피켈〉, 〈디벨트〉, 〈프랑크푸르트 알게 마이너〉 휴스턴 로컬 신문인 〈휴스턴 크로니클〉, 한국 신문 몇 개 경제사이트 : Yahoo Finance. 일반적인 투자 정보가 많아 야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분 CNBC, Bloomberg, Market Screener를 들려 CNN Business에 숨겨져 있는 Fear & Greed Index를 확인 미국 달러 인덱스 차트,런던브렌트 오일 가격, investing.com, dividend.com, finviz.com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사이트에 새로운 소식 궁금한 재무제표: marketbeat.com, 기관 투자자의 동향 주식동향 : whalewisdom.com tipranks.com seekingalpha.com 하워드 막스가 운영하는 oaktreecapital.com에 들려 하워드의 메모 barrons.com 한국: 한경컨센서스, 팍스넷, 네이버금융 ..................................여기까지 2시간정도.................................................

loopnet.com 미국 최대 상업용 부동산 매물 사이트, 휴스턴, LA, 뉴욕은 모든 매물을 기억하고 추적하고 확인. 부동산을 1년에 한두 차례 사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들여다봐야 가격 변동의 추이를 알 수 있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가격 형성 과정이 불분명해서 이렇게 끊임없이 비교 추적해야 감이 생긴다.

무엇이든 자료화한다. 인쇄를 하고 폴더에 넣는다. 보유주식 정보, 부동산 매물 정보, 연간보고서, 일반주식 정보 등으로 제대로 인쇄된 스티커를 만들어 폴더에 붙인다 정보를 모으고 구분하고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부와 정보수집을 게을리할 수 없다.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선생들의 강연을 듣고 관록 있는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자산을 벌고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있어서 나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유일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저축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2%의 물가상승률과 이자과세 15.4%를 떼고나면 사실 원금이 줄어드는 것이다. 종잣돈을 모을 떄 까지는 은행을 이용한다. 10억원을 모으고 싶다면 첫 종잣돈 1억원을 10%의 이익으로 25년동안 꾸준히 복리로 모으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가지 설레지 않는 물건은 '그동안 고마웠어.' 혹은 '사용하지 않고 버려둬서 미안해'라고 말하고 안녕 잘가 하며 보내준다. 내가 아직 독립하지 않았다면 모든 소득은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해야 한다. 소득의 대부분을 자산이 아닌 소비재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생 독립을 이루지 못한다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 세금 보고를 허술히 하거나 복잡한 투자 지출 문제에 봉착하면 믿고 맡긴다는 듯한 호인의 태도를 취하지만 사실은 귀찮고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사람에게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냐는 질문을 받지만 그 질문을 받는 당사자조차 자기가 많이 벌고 있다는 것을 인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 항상 이것저것 내고 나면 아무것도 남은 것 같지 않아서 많은 돈을 벌면서도 버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돈을 모으는 능력은 돈을 버는 능력과는 또 다른 능력이다. 돈을 잘 번다고 돈을 잘 모으는 것은 아니다. 돈을 모으려면 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밀한 지출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영수증 처리, 물품관리 같은 사소한 것부터 세율, 이자, 투자, 환율과 관련된 지식과 이해를 가져야 하고 재정분리, 지출관리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올곧아야 한다.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이 책에서 체득해야 할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 다시 한번 읽어볼 책.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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