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가.. 예전에 읽었던 책 리뷰. 당시에는 NFT라는 단어도 생소했던 상태였는데, 이책을 읽고 꽤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다. 기초부터 실전(지갑을 만들고, NFT를 만들어 파는 것까지 알려줌)까지 담겨있는 기본서이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까지 담겨있어서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도 높힐 수 있다!
NFT는(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창작자가 중개자 없이 거래하게 해주는 도구다. 또한 암호화폐에 사용되는 기술인 블록 체인을 통해 거래 내역이 검증된 고유한 디지털 아이템이다. NFT활용 방법을 잘 이해하면 창작자들을 다시 주도적인 입장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NFT는 예술가가 짧은 코드 조각을 그들의 작품에 넣어 불법 복제의 우려없이 작품을 유통하게 돕고 팬들에게 직접 지불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고유'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터넷상에서 복사하고 공유하지 못하도록 이미지를 민팅하여 블록 체인상의 토큰으로 만듦으로써 이미지를 단 하나뿐인 NFT로 바꿀 수있다. '민팅'은 화폐를 주조한다는 mint에서 온 단어로 블록체인상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인터넷상의 콘텐츠는 무료라고 당연시 하였지만, NFT가 가진 가치와 NFT에서 높은 가격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힘, 작품과 작가의 스토리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NFT를 갖고 싶어하고, 더 높은 가격을 주고서라도 가지고 싶게끔해야한다. 최근의 포켓몬빵 같은 것들도 예가 될 수있겠고, 예전에 컬렉션 붐을 일으킨 인형(비니 베이비스 인형)의 예도 있다.
아직 NFT기술은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지금 거래되고 있는 일부 예술 작품들 보다 더 많은활 용 방안이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읽은 후 몇몇 기업들이 NFT를 활용한 사례를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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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의 삼김이 NFT. 편의점에서 물건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를 하면 NFT를 추첨으로 주는 이벤트. NFT와 실제 구매를 연결시켜 매출을 일으킨 좋은 사례로 보인다. 후에 이 NFT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참여자들이 더욱 만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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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TV 생산업체에서 내가 구매한 NFT를 TV에서 직접 재생 할 수있도록 한것...등 아직 모든 쓰임새를 발견한 것은 아니다. 훨씬 더 뛰어나고, 사람들의 삶에 녹아들 아이디어들이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 아이디어와 자본을 투자해 본다면 이후에 더 큰 부가가치를 낳는 사업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