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키워드를 꼽을 때 항상 빠지지 않는 ESG. 기업, 소비자 모두가 변하고 있다. 정확히 어떻게 무엇때문에 ESG가 이렇게 뜨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기본서 ESG의 역사, 트렌드, 미래, 사업에의 적용까지 소개해준다.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노트 필기를 하면서 본 책. ESG는 2005년에는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라고 해서 자발적으로 맡겨두었으나 지구와 사회가 올바르게 작동 하기 위한 수준을 맞추지 못해 UNEP(유엔환경계획)에서 이해관계를 이용하기로 했다. UNEP FI(민간파트너쉽)에서 "금융투자시 ESG를 고려하는 것이 responsible investment이다" 라고 언급했다.
2006년 유엔 책임투자 원칙 2006(PRI)에서 ESG가 금융의 국제표준이 되었다. 준비과정을 가지고 2020년부터 PRI를 본격화 하기로 했다. 2010년 국제표준협회ISO에서 ISO26000을 발표한다. 이는 사회의 모든 조직이 의사결정 및 활동을 할 떄 사회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을 규정한 것이다. 지배구조,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거래, 소비자 이슈, 공동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업 뿐 아니라 산업계, 정부, 소비자, 노동계, NGO모두를 포함하기에 우리는 모두 ISO26000 의 적용을 받고 있다고 할 것이다.
2019년에는 BRT(business round Table)에서도 "주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해야한다"고 발표했다. 이 그룹은 1997년 '주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이라고 말했던 곳이므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SG는 돈의 흐름을 좌우한다. 이전에는 ESG에 중점을 두는 것이 수익성이 낮아진다고 생각했으나, '임팩트투자는 ESG 투자의 가장 적극적 형태' 이며 리스크를 발생시키지 않고 수익을 장기적으로 많이 얻을 수 있는 투자로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2030년 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ESG경영이 한국에서 뜨는 이유 1) PRI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금이 늘어나고 있다. 2)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 평가 가능한 공신력있는 지표들이 개발되었다.
-
KRX ESG portal esgprotal.kr
-
대한상공회의소 esg.korcham.net
- 기후위기
- 글로벌 협정으로 압박이 늘어남.
- 소비자와사회가 변했다.
-MZ세대에게는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생존가능성
-예)용기내챌린지, 플로킹, 제로웨이스트, 기부문화의 변화'자두, 여기얼마'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로서 ESG를 내재화시키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해야한다. 트랜드를 쫒아가는 '척'을 하는경우 오히려 green washing으로 비난 받을 수 있다. 내재화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공급망을 관리해야한다. 구글이나 애플은 공급업체, 협력업체의 행동강령을 통해 비재무적 요인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난히 E(environmental)의 강조가 많은데, 기업의 조직문화, 윤리경영유무, 다양성 및 포용성 또한 중요한 이슈이다.
지구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ESG 는 쭉 우리와 함께 갈것이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본주의 또한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다. 소비자가 똑똑하게 선택을 할 수있어야 한다. AI, 메타버스, web3.0 NFT, 프로토콜경제 등 세상은 따라가기 버겁도록 빠르게 바뀌고있지만 윤리, 법, 제도, 규제, 인권, 거버넌스는 뒤에서 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ESG의 규제에만 맞춘 경영, 투자목적으로의 ESG가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현명한 답을 내릴 수 있는 방향이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