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트 : 네이버 도서 (naver.com) 디퍼런트 AI의 발전은 인간에게 더욱 인간다움과 그들을 넘어서는 창조적인 능력을 요구한다. 지식과 데이터는 무한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가공하는 능력과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하는 능력은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식은 기계적인 사고에 가두어 버릴 수 있고, 반복학습은 사고능력과 상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오늘날 비지니스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과, 앞으로 추구해야할 “다름difference”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으로,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차별화의 존재를 발견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기존 경쟁하는 비지니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창의적인 마케팅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돌파구를 찾은 기업들의 예시를 흥미롭게 읽었다.
1부> 경쟁하는 무리들 경쟁의 본능; 평가는 평가항목에 대해서만 신경쓰고, 오히려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예) 병원을 사망률로 평가; 중증환자기피, 새로운 치료법기피 등 예) 자동차 평가; 강점보다 약점을 보완하느라 차별화안됨. 모든 브랜드가 비슷비슷해짐 차별화란 불균형의 상황을 더욱 불균형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면 일부분은 포기해야한다. 축구선수는 축구만..
- 진화의 역설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높아지고 경쟁기업들이 그 제품을 모방하면서 카테고리 전반으로 제품확장이 일어난다. 소비자들의 만족수준이 높아진다. 제품확장이 경쟁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더 많은 투자를 한다.. .. (계속반복)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카테고리를 잘게 쪼개어 들어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hyper-segmentation현상이 나타난다 ; 예) 포스트잇이 엄청나게 다양해짐, 저칼로리프리미엄흑맥주와 프리미엄라이트흑맥주, VOSS생수와 FIJI생수(둘다 얼마나 멀리 떨어진 신선한 물을 길어다가 생수를 만들고 있는지 강조), 하기스와 팸퍼스(흡수력, 편안함, 캐릭터), → 노력에 비해 차별화되고 있지 않음, 멈추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선보여야 함.
- 카테고리 평준화; 브랜드 충성도를 만들기가 점차 어렵다. 하지만 정체성을 드러내는 통로, 문화적 언어로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카테고리전문가/기회주의자/실용주의자/냉소주의자/브랜드 로열리스트 2부> 경쟁은 없다
- 역 브랜드;
검색사이트들이 점차 화려해지는 가운데(야후) 구글의 등장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하던 항공사들 사이에서 젯블루항공jetBlue 친절할수록 손님이 도망가는 가구시장에서 이케아IKEA —> 과잉만족의 상태의 시장, 기존 가치들을 계속해서 확장하는 대신,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재조합.
- 일탈 브랜드; 가정용로봇이 아니라 가정용 애완강아지를 출시한 소니의 이야기(로봇->애완견 카테고리로)
킴벌리의 팬티형 기저귀(기저귀->팬티카테고리) 태양의서커스; 서커스의 고정관념을 바꿈 스와치, 알레시Alessi, 힐리스(바퀴달린신발), 켈로그에서 만든 헬스바(1990년대) → 고정관념에 저항하지 않고, 새로운 카테고리로 이동함으로써 소비자들을 설득함, 카테고리의 경계를 무력화시킴
- 적대브랜드; 고객은 왕이 아니다
미니쿠퍼 마케팅; 레드불, 마마이트, 버켄스탁 어글리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홀리스터 ; 고객을 차별함 베네통
- 승자의 최고전략
애플: 역브랜드(기본기능삭제, 단순화, 배터리분리안됨)+일탈브랜드+적대브랜드(높은가격, 출시 및 신제품개발 비공개, 소비자불만과 요구사항에대한 비민감성)-> 기존의판타지를 강화함 할리데이비슨; HOG 라이더커뮤니티 도브; 리얼뷰티 캠페인-> 기존의 판타지를 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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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주도하는 사람의 세상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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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는 전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틀이다.
평점 3.8/5